노무현 대통령 일행이 6일 오후 ´아세안 + 3 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잠시 뒤 인도의 바즈파이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7일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고이즈미 일보 총리가 참석하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경제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앞서 노 대통령은 출국인사를 통해 이번 정상회의에서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비젼을 공유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