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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보 가구 전기시설 무료보수

이기성

입력 : 2003.10.06 15:03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가구에 대해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낡아서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무료로 보수해 주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은 개선 대상이 13만8천여 가구로 추산되며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38억4천여만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대형화재 우려가 있는 재래시장 7백40여군데에 대해서도 오는 2천5년부터 2천6년까지 전기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화재발생이 최근 10년간 매년 6%씩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화재중 전기화재가 34%를 차지해 이같은 예방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