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은 6일 오전 정세현 통일부장관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 14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장관급회담과 관련해 북측 대표단의 일부를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단 가운데 조성발 내각 사무국참사와 김만길 문화성 국장 대표를 제외하고 대신 최영건 건설건재공업성 부상과 전종수 조평통 서기국 부장을 포함시켰습니다.
우리측 대표단은 정세현 통일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김광림 재경부 차관, 오지철 문광부 차관 등이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