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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현대 비자금 특검추진

김석재

입력 : 2003.10.05 15:41


한나라당은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현대 비자금 150억원 플러스 알파에 대한 특검제의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사덕 원내총무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대 비자금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미진하고 수사속도도 더디다면서 국감이 끝나는 대로 특검제를 도입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총무는 검찰의 SK 수사와 정치인 소환과 관련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염증을 키우려는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