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통합신당 홍보위원장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송두율 교수 사건은 검찰이 국법에 따라 엄정하고 원숙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송 교수가 독일 시민권자라는 외교적문제와 남북관계에 줄 영향 등을 고려할 때 추방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한나라당의 이념공세에 대해 두 번이나 대선에서 졌는데도 아직 냉전수구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이념 공세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한나라당 탈당파 의원들도 그런 행태에 절망해 당을 떠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SK 비자금 문제와 관련해 검찰이 중립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 만큼 정치권은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지 이 문제로 정쟁을 벌이는 구태정치를 보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