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사흘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미래 한미동맹 5차 실무회의 미국 대표인 리처드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가 어젯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한미 양측은 이번 미래동맹 회의에서 주한 미군 재배치 문제를 매듭짓고 오는 24일,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이를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특히 지난 실무회의 때 우리 정부에 이라크 추가 파병 요구를 최초로 전달했던 인물이어서 이번 회의에서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에 관한 미국의 요구가 거듭 전달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