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일 저녁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서울공연예술제´ 개막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축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로, 개인의 성공과 나라의 운명이 문화적 역량과 창의력에 의해 좌우된다"며 "수준높은 공연문화를 누구나 골고루 즐길 수 있을 때 우리 국민의 문화적 자신감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많은 공연작품이 세계로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연예술계를 지켜온 문화예술인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