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고총리, '부안 해결 대책기구 구성' 합의

이기성

입력 : 2003.10.03 17:28


정부와 부안 원전수거물 관리센터 반대대책위원회는 원전 수거물 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 기구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고건 국무총리는 3일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문규현 신부와 수경스님, 김인경 원불교 교무,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를 초청해 부안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대화기구를 구성해 조건없이 대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화기구 구성을 위한 실무기구는 정부측과 반대대책위원회측에서 각각 2명과 중재인을 포함한 5명으로 구성해 절차문제 등을 조속히 협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