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 파병 여부와 관련해 안보관계 장관들에게 신중한 발언을 당부하며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일부 장관들이 이라크 파병을 전제로
한 발언을 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관련 장관들에게 신중한 언행을 당부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최근 김진표 경제부총리는 이라크 파병이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며 파병에 동의하는 의견을 밝혔고, 한승주 주미대사는 아무런 조건없이 파병해야 국제적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