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 인선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2일 문희상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위원회를 열어 감사원장 인선 문제를 논의했으나 3배수로 압축하는데 실패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은 "예비후보 10여
명을 대상으로 압축작업을 벌였으나 인선 원칙과 기준에 다른 의견들이 제시돼 3배수를 압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번주 안에 인선을 마치려고 했던 감사원장 후보 인선 문제는 대통령이 아세안 플러스 쓰리 국제회의에 다녀온 후에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