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영환 정책위의장은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이미 파병을 결정하고 여론몰이에 들어간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라크 파병 문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노무현 대통령이 북핵 문제와 파병을 연계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며 "북핵 문제와 파병은 직접 관련이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라크 파병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 장재식 사무총장은 사견임을 전제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군이 3만 7천여명이나 주둔하고 현실에서 이라크 파병을 거절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파병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