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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4당대표 회동 추진

정승민

입력 : 2003.10.01 17:22


노무현 대통령은 다음달 중순쯤 4당 대표들을 만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의견수렴 차원에서 4당 대표 회동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국회 상임위원과 4당 총무 등을 만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주요 개혁입법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 새해 예산안 등 주요 현안과 함께 대통령의 당적 포기에 따른 국회와의 새로운 관계 정립 방안등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