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최근 잇따라 6자회담 무용론을 제기한 데 대해, 북한이 2차회담을 거부하는 것으로는 해석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윤영관 장관은 1일 내외신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지난8월말 1차회담 이후 상황악화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볼때 북한은 내부적으로 1차회담 결과를 검토하며 향후 대응책을 고심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북한의 요구에 따라 미국이 안보우려 해소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중인 만큼, 북한도 그에 상응하는 적극적 대응으로 화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