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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표, "부실 국감시 국정조사·특검할 것"

김석재

입력 : 2003.10.01 11:30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측근을 비롯해 주요 국정감사 증인들의 국회 불출석과 관련해 "불성실한 증언태도를 종합 판단해 국정조사를 하든지, 특검을 하든지, 확실히 매듭짓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대표는 1일 한나라당 국감대책회의에서 "증인들의 불성실한 태도와 불참은 이 정부가 국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것"이라며 "철저하게 챙기되 위증은 위증대로, 국회 모독은 그것 대로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