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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5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에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립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3부요인, 군 장병과 시민 등 2만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1일 기념식에는 특수부대의 고공강하와 태권도 시범, 공군 에어쇼 등이 펼쳐집니다.
기념식에 이어서 오후 3시부터는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시가행진이 벌어집니다.
경찰은 시가행진 구간과 장비가 이동하는 성남 서울공항에서 세곡동, 남태령,
한강대교, 서울역, 광화문 일대의 교통을 오후 1시부터 순서대로 통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