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30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굿모닝 시티 불법대출 문제와 신용카드사의 부실책임에 대해 집중적으로 따졌습니다.
증인으로 나선 윤창렬 굿모닝시티 대표는 "이미 밝혀진 4명 이외에 로비한 정치인은 더 이상 없으며 자신은 로비 리스트를 작성하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또 "계약자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생보사 상장과 관련해 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은 다음달 중순까지는 생보사 상장문제를 결론짓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정무위는 30일
국감에 불참한 증인 5명 가운데 굿모닝시티 관계자 윤석헌씨와 윤봉근씨에 대해서는 동행 명령을 내렸고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과 이종석 LG카드 대표, 김정태 국민은행장에 대해선 다음달 10일 금감위 국감에 재출석하도록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