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렬 대표에 분양 사기등 로비 실체 집중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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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30일) 14개 상임위원회별로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를 계속합니다. 정무위 국감에는 수감중인 윤창렬 굿모닝시티 대표가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국회에서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금감원과 금감위에 대한 정무위 국감에서는 굿모닝시티 비리의혹과 카드사 부실문제 등이 주요 쟁점이 됐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증인으로 나온 윤창렬 굿모닝시티 대표를 상대로 굿모닝 시티 분양 사기와 정치권 로비의 실체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또 카드사 대표들이 대거 증인으로 나온 가온데 정부의 신용카드 규제 완화 대책을 놓고 집중 공세를 폈습니다.
오후에 예정된 청주지검에 대한 법사위 국감에서는 양길승 전 청와대 부속실장과 이원호씨 등이 관련된 향응
접대와 로비 의혹,
몰카 촬영 사건을 놓고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 전 실장과 수감중인 이원호씨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어제까지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 대부분 국감에 불출석 한 점으로 미뤄 양 전 실장이 출석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대한 문광위 국감에서는 서울 용산에 신축중인 국립중앙박물관이 미군헬기장 때문에 개관이 늦어지고 있는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복지위는 국립보건원, 국방위는 국방부 조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이는 등 오늘도 14개 상임위가 분야별로 국정감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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