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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9일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50주년을 맞아 주한 미군 장병과 대사관 직원
등 1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한반도
안보와 동북아 평화를 지키는데 모범적인 관계로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2차 6자회담이 조속히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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