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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67% '왕따´ 경험"

김석재

입력 : 2003.09.28 10:04


일반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3명중 2명꼴로 집단 따돌림 즉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위 조부영 의원은 장애학생이 재학중인 서울지역 217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6%의 장애학생들이 ´왕따´를 당해봤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일반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은 2만9천여명에 이르지만 아직 장애학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높다"며 "이에대한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