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코드인사 지적등 편중인사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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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국감에서는 부패방지위 활동이 과연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 논란이 됐습니다.
국정감사 소식을 표언구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헌법재판소와 부패방지위원회에 대한 법사위 국감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뮤지컬 관람, 양길승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향응접대사건 등이 쟁점이 됐습니다.
{원희룡/한나라당 의원
: 부방위가 과연 자기 식구를 감싸기에 급급했는지 아니면 자기 식구이기 때문에
더 엄정하게 했는지 이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기 때문에 지금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내부고발자 보호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조배숙/민주당 의원
: 내부 고발 교유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서는 부패 행위
내부 신고자에 대한 보호 보상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여성부에 대한 여성위 국감에서 의원들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책 부족, 그리고 여성정책에 대한 행정력 부족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중앙인사위에 대한 운영위 국감에서 야당의원들은 감사원장 임명안 부결을 예로들며 대통령의 코드인사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은 개혁의지와 공약에 대해 이해하는 사람을 중용했을 뿐 편중인사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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