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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신문사 상대 손배소 취하해야"

표언구

입력 : 2003.09.26 17:14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은 26일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과 4개 신문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배소의 소송절차 중지를 신청한 것에 대해 "권력남용이라는 비난여론을 모면하기 위해 교묘하게 법률적 수단을 동원한 것"이라며 손배소 자체의 취하를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헌법에 보장돼 있는 만큼 손배소를 취하하지 않으려면 소송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