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충북 영동 황악산에 추락한 공군 F5-E 전투기 2대의 사고원인이 조종사 과실로 드러났습니다.
공군은 사고조사결과 당시 사고지역 기상이 나쁜 상태에서 조종사가 시계비행을 하기위해 구름을 피해 무리하게 전투기를 하강시키다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전투기는 지난 19일 훈련비행중 충북 영동 황악산 8부 능선에 추락했으며 이 사고로 조종사 이모 소령과 김모 대위가 숨졌습니다.
공군은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비행안전 100일 작전을 전개하고 비행부대에 대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