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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입력 : 2003.09.26 16:30
윤성식 후보자는 다만 감사원 개혁과 관련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이 실현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자는 적발보다는 평가위주의 감사와 복잡하게 서로 얽혀있는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종합적인 시각으로 감사하고 싶었는데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부결되는 바람에 아쉽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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