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25%는 한국이 동맹국이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한국을 ´좋은 동맹´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46%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외교정책협회가 전문회사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전역의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맹이 아니라´는 응답의 비율은 중국이 51%로 가장 높았고, 사우디아라비아 46%, 프랑스 40%, 이집트 26%, 한국 2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외교정책협회는 이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영국, 캐나다, 이스라엘, 멕시코를 '긍정적 인식´군, 한국, 브라질, 독일, 이집트, 러시아를 '중립적 인식´군, 프랑스,
사우디 아라비아, 중국을 '부정적 인식´군으로 분류했습니다.
이 조사자료를 입수해 공개한 장성민 전 의원은, "미국인에게 한국이 일본과 함께 아시아 제일의 맹방으로 여겨질 것이라는 한국내 통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조사 결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