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유엔 결의안과 관계없이, 국익에 따라 결국 전투병을 파병하게 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는, 윤영관 외교부장관이 뉴욕에서 한국언론사 특파원들에게 한 발언이 마치 정부가 내부적으로 파병을 결정한 것처럼 일부에 보도된 데 대해,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수혁 차관보는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파병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근거와 여론을 모으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에서의 이라크 관련 결의안 논의상황과 관련해 이수혁 차관보는, ´프랑스등의 반대가 누그러져 결의안 통과 여건이 좋아지는 것으로 보고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