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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 폭행혐의로 입건

정승민

입력 : 2003.09.24 17:55


청와대 4급 행정관이 택시 요금문제로 시비를 벌이다가 택시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와대 행정관 안모씨는 지난 22일 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잠이 든 뒤 자신을 깨우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안씨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수위를 논의하던 중 안씨가 사표를 제출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