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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통일, 개성공단 지원 촉구

최선호

입력 : 2003.09.24 15:49


정세현 통일부 장관이 북한 개성공단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24일 오전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해외 위원회의에 참석해 개성공단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내공단과 비슷한 수준의 기반 시설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앞서 지난 달 국회 남북관계특위에서도 개성공단의 분양가를 적정 수준에 맞추기 위해 상하수도, 폐수.폐기물 시설 등 내부 기반시설 지원을 국내 공단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