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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해외 민주인사와 다과회

신경렬

입력 : 2003.09.23 16:19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문동환 재미목사와 마사오 타게나카 전 일본 동지사대 총장 등 과거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한 해외인사 4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환담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해외와 국내에서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고 동참하면서 한국민들과 고통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온 인사들의 노고에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은 한국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를 더욱 확고히 정착시키고 지구촌 전체의 평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해외 민주인사들은 민주화 운동 기념사업회 초청으로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국내에 체류하며 5.18 묘역을 참배하고 해외 민주인사 한마당등의 행사에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