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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규 민주당 의원, 신당 합류

김수현

입력 : 2003.09.22 10:27


민주당 김덕규 의원이 23일 탈당계를 내고 신당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통합신당에 합류할 경우, 통합신당의 지역구 의석은 43석으로 늘고, 민주당은 63석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통합신당 김근태 원내대표는 22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민주당 의원 12명 에서 20명 정도가 더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평화개혁세력이 대연합을 통해 내년 총선후보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며 거듭 민주당과 대연합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