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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 의원, "이인제 대행 영입대상"

정명원

입력 : 2003.09.22 09:51


동교동계 좌장인 민주당 한화갑 의원이 민주당을 수도권 중심으로 재편하고 이인제 자민련 총재권한 대행을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갑 의원은 22일 아침 MBC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앞으로 있을 임시 전당대회에서 수도권 출신 의원들로 당 지도부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외부 인사 영입에 나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인제 자민련 총재권한대행도 영입해야할 인사 가운데 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은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며, 당이 수습되고 난 뒤 치를 전당 대회에서는 조순형 대표와 추미애 원내총무 체제로 당이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