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 8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틀째인 21일 남북의 이산가족들은 오전에 남측 가족 숙소인 해금강호텔에서 개별상봉을 통해 50년 만에 오붓한 가족끼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북의 가족들은 서로 선물을 교환하고 사진을 나눠보며 20일 단체상봉에서 못다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이산가족들은 오후에는 근처 삼일포로 함께 나들이를 나갔으며 저녁식사도 함께 합니다.
남북의 혈육들은 22일 오전 작별 상봉을 끝으로 2박 3일의 짧은 상봉 일정을 마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