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금강산에서 시작됐습니다.
20일 오전 동해선 육로를 통해 금강산에 도착한 남측 상봉단 1진 564명은 오후 4시부터 금강산 온정각에서 북측 가족들과 단체상봉을 시작했습니다.
남북 이산가족들은 단체상봉에 이어 저녁 7시부터는 만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상봉단은 2박 3일동안 네 차례 북측가족을 만나며, 이어 오는 23일부터는 남측 가족 100명이 포함된 상봉단 2진이 역시 금강산에서 2박 3일동안 북측 가족들을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