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실종됐던 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의 잔해 일부가 충북 영동에서 발견됐습니다.
공군은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황악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500m떨어진 지점에서 전투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잔해는 크게 파손된 채 흩어져 있어 몇 대의 잔해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조종사의 사망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경북 김천시 대항면 황악산 8부 능선 부근에서도 사고 전투기의 기총 1정이 발견됐습니다.
이에따라 군은 병력과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황악산 일대에서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