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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대표,대통령 파병 결단 촉구

표언구

입력 : 2003.09.20 09:56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파병문제는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결정해야하며 결론을 내린 뒤 국회에 동의를 요청하면 당론을 정해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일 새벽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최대표는 상임운영 위원회의에서 이렇게 밝히고 당론을 서둘러 결정할 이유는 없지만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고 정부의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당내 특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최대표는 또 대통령 참모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내면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은 책임있는 국정행위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한나라당 의원들도 당분간 개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