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공 용퇴론´을 주장해온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최병렬 대표도 용퇴론의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원 의원은 19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단순히 과거가 문제가 아니라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을 갖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최 대표의 경우도 과거를 문제삼는 게 아니라 과거만 집착한다면 대표든 누구든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의원은 또 "현 지도부는 당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공약하고 되신 분"이라면서 "그 역할을 말로만 하고 실천을 안한다면 지도부도 비판의 대상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