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8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남측 이산가족 상봉단 1진이 19일 속초에 집결했습니다.
남측 상봉단은 북측 가족 100명이 찾는 남측 이산가족 456명과 지원요원, 취재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은 20일 아침 육로로 금강산에 들어간 뒤 2박 3일 동안 단체와 개별 상봉을 포함해 모두 4차례 북측 가족을 만나고 2차례 식사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어 남측 가족 100명과 보호자 43명을 포함해, 모두 224명으로 이뤄진 상봉단 2진이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 금강산에서 북측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