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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허성관 장관 임명 비난

표언구

입력 : 2003.09.18 14:03


한나라당은 김두관 행자부장관 후임으로 허성관 해양수산부 장관이 내정된 것과 관련해 현 정권의 이른바 ´코드정치´의 극치라고 비난했습니다.

이강두 정책위의장은 18일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태풍피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피해를 키운 허 장관의 책임을 묻기는 커녕 행자부 장관에 임명한 것은 자질과 전공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국민의 분노를 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