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즉 자기공명 검사와 초음파 검사 등 환자가 전액을 부담하는 검사 비용이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홍신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23개 종합병원을 조사한 결과 MRI의 경우 병원마다 최고 3.89배, 초음파 검사의 경우 3.42배까지 차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병원마다 비급여
진료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각 병원이 임의로 진료수가를 결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