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58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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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방미 기간 중 부시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각국 수석대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하는 한편, 파월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기로 하고 미국측과 일정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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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또, 오는 25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핵문제와 이라크 재건, 군축, 인권 등 현안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러시아,
프랑스 등 15개국 외무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질 방침입니다.
북한은 백남순 외무상 대신 최수헌 외무성 부상이 총회에 참석해 오는 30일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