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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자부장관 후임 3배 압축

신경렬

입력 : 2003.09.16 16:02


청와대는 16일 오전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의를 표명한 김두관 행정 자치부장관 후임으로 3명의 후보를 압축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후임 행장부 장관에는 허성관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병준 정부혁신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김두관 행자부 장관은 금명간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은 김 장관이 사표를 제출하면 대통령이 김 장관의 사표를 처리할 것이라며,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오는 20일 이전에 후임 행자부 장관에 대한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