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재해지역 선정 여부는 법적 요건에 따라 판단할 문제"라면서 마산의 경우 요건이 대체로 맞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조사를 마치는대로 희망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노 대통령은 "상가와 주택에 대한 지원에 있어 차이가 많다"며 "주택에 비해 지원이 쉽지 않은 상가에 대한 지원 형평성 문제도 국무회의에서 논의해 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공공부문은 빨리 조사가 되지만 민간 부문은 쉽지 않다면서 이번에는 민간부문도 피해조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