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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평양관광 15일 개시

윤창현

입력 : 2003.09.14 14:10


분단이후 최초의 대규모 평양관광이 15일부터 시작됩니다.

평양관광을 운영하는 평화항공여행사는 백30여명의 관광객이 15일 북측 고려민항을 타고 직항로로 평양 관광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들은 4박5일간 평양과 묘향산등을 둘러본 뒤 오는 19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양관광은 백두산까지 포함돼 5박6일로 이뤄지는 4차 관광 외에는 4박5일 일정으로 이뤄지며 평화항공여행사측은 올 연말까지 2천여명의 관광객이 평양 관광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