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중인 외국인들의 범죄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이재선 의원에게 제출한 '외국인 범죄 피의자 검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2000년 3천4백여명에서 지난해는 5천2백여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올 상반기도 2천7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42.%로 최고 많았고 미국이 17%,러시아 5.1%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