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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대표 방미 출국

김석재

입력 : 2003.09.13 09:13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미국 해리티지 재단 초청으로 7박8일간 워싱턴과 뉴욕을 방문하기 위해 오늘(13일) 출국했습니다.

최 대표는 이번 방미를 통해 미 행정부와 의회의 주요인사를 만나고 50주년을 맞은 한.미 동맹 관계 강화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박 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 미국이 이라크에 전투병력을 파병해줄 것을 한국정부에 요청해온 것과 관련해 미국측이 원내 제1당 대표인 최 대표에게도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돼 최 대표의 입장표명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