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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의원, "추가 파병 명분 없는 일"

김수현

입력 : 2003.09.10 13:58


민주당 김영환 의원은 미국의 이라크 추가 파병 요청에 대해, 이라크 전쟁 자체가 정당성 없는 일이었다면서, 정부가 또다시 미국의 요구에 응한다면 굴종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라크 추가 파병에는 전혀 명분이 없다면서, 추석 연휴 이후 반전 평화의원 모임을 소집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