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거 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전후한 선거법 위반 행위를 특별 단속해, 내년 총선 출마 예정인 경기도 의회 의원 류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류씨는 추석 선물용으로 마른 멸치 6백만원 어치를 구입해서 자신의 선거구인 6개 동의 동사무소 직원과 통장, 유관 기관 단체장 등에게 동사무소를 통해 4백57만원 어치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추석 인사를 명목으로 하는 위법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