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9일 정권 수립 기념일, 9.9절을 맞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9일 퍼레이드에는 개인 화기를 든 2만여 명의 북한 군인들이 참가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격려했다고 미국의 APTN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탱크와 미사일
등 중화기를 동원한 무력 시위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국제사회에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무력 시위를 자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