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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입력 : 2003.09.08 19:36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씨가 자신의 용인 땅을 특혜 매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과 조선, 동아, 한국일보를 상대로 모두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씨는 김의원과 언론사들이 자신이 마치 권력형 비리를 저지른 것처럼 허위내용을 퍼뜨려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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