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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4천㎞ 신형 미사일 개발한 듯

김우식

입력 : 2003.09.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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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사거리 3~4천㎞에 신형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끝내고 실전배치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미사일은 기존 노동 1호나 대포동 1호, 그리고 개발 중인 대포동 2호와는 다른 새로운 것으로 지난 2000년 한미 정보당국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형 미사일의 사거리는 괌까지로 도쿄까지 도달할 수 있는 노동 미사일보다 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정권 창건 55주년 기념일인 9일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이 미사일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