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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표, 부산서 추석민심 잡기에 나서

김석재

입력 : 2003.09.05 17:22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5일 추석을 앞두고 부산 신항과 부산진 시장을 돌아보는 등 부산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최대표는 부산 신항건설현장을 방문해 "부산 가덕도 남항에 내년부터 정부예산을 투입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선물거래소 이관문제에 대해 최대표는 "노 대통령이 대선후보 때 법대로 하자고 공약한 만큼 약속대로 부산 이전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